연혁 야마다 양봉장

1948년

현 회장 야마다 마사오가 도쿠시마에서 재래종 꿀벌을 구입, 사육을 시작. 명칭을 야마다 양봉장으로 함.

1951년

유럽종류의 종벌을 구입, 본격적인 양봉을 시작.
전지식 양봉은 시코쿠, 고지마, 가가미노를 중심으로 시행.

1956년

가가미노에 정치식 양봉장을 개설

1958년

‘야마다식 봉밀 튜브 충전기’의 시작품에 성공, 일본에서 처음으로 튜브에 넣은 벌꿀을 생산 개시.

1960년

회장이 로얄제리를 연구. 독자적 기술로 대량생산에 성공.
벌꿀의 통신판매를 개시.

1963년

일본 최초의 ‘봉밀과실 절임’의 제품화에 성공.

1967년

사이펀 원리를 이용한 ‘꿀벌용 봉구 내부형 급이기’의 실용신안 특허 출안 후 취득.

1968년

명칭을 미코 허니사라고 함.

1970년

연구와 개량을 거듭하여 ‘야마다식 말벌 포살기’를 제조.

1972년

국가의 사업으로서 오키나와현에 로얄제리의 양산기술을 지도하러 감. 그 다음해에 양봉장 개설

1982년

유한회사 미코 설립.
순국산 꿀벌상품의 종류를 확대하고, 허니 드링크, 잼 등의 제조 개시.

1983년

야마다 히데오(현 사장)가 전무로서 사업에 참가.

1989년

자본금을 1,000만엔으로 증자.

1990년

주식회사 미코를 설립. 통신판매 부문을 발족하여 회원제도 창설.
로얄제리 히트 상품 ‘킹 500’을 개발, 판매

1993년

텔레마케팅 센터를 개설하여 DTM(다이렉트 텔레마케팅)시스템을 도입.

1994년

대표 취체역 사장에 야마다 히데오가 취임.
저가격 건강식품 분야에 진출할 목적으로 산테 주식회사(현 미코)를 설립.

1995년

주식회사 야마다 양봉장 설립.
통신판매 시스템을 주식회사 미코로부터 인계 받아 텔레마케팅 사업을 전국적으로 전개.
산테 주식회사가 건강식품 텔레비전 쇼핑을 전국적으로 개시.

1996년

로얄제리 전국 셰어 20% 달성.
크로레라 출하량 월간 일본 최고를 기록

1997년

오카야마현 도마타군 가가미노초의 사옥과 공장을 신축. 제조에서 배송까지 일관 체제의 충실을 도모함.

1998년

로얄제리 엑기스 배합 화장품 ‘RJ 스킨케어 시리즈’발매.

2000년

화장품 제조회사로서 야마다 비 코스메틱 설립.
주식회사 야마다 양봉장의 자본금을 3,000만엔으로 증자.

2001년

주식회사 야마다 양봉장의 자본금을 1억엔으로 증자.
사업 확대에 따라 본사 사옥, 공장을 증축. 본사 내에 직판점 ‘리틀 비 하우스’를 완성.
독자의 특허 기술 ※에 따라 로얄제리 속의 단백질 흡수를 높이는 획기적인 로얄제리를 개발. (※특허 2000-303562)

2002년

독자적인 기술로 효소 분해 로얄제리를 사용한 로얄제리 제품을 판매개시.

2003년

산테 주식회사의 사명을 주식회사 미코로 변경.

2004년

밀원식물의 숲 ‘꿀벌의 숲(생명의 숲)’의 식수개시.
꽃과 벌꿀의 기초 화장품 ‘허니 라보 스킨케어’시리즈의 전국 판매를 개시.

2005년

텔레마케팅 업무를 전문으로 하는 주식회사 야마다 비 커뮤니케이션즈 창립.

2006년

‘야마다 양봉장 건강 과학 연구소’ 완성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