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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자운영 제리는 벌써 전부 팔렸단다.
이것으로 참아줘」
할아버지는 병속에 남아있었던 벌꿀을
스푼으로 모아서 토끼에게 먹여 주었습니다.
「자, 이제 되었다.
빨리 집에 돌아가서 푹 쉬어라.
내일 아침에는 반드시 건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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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