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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빠져나가자 뜻밖에도 그곳은 핑크 융단.
아름다운 자운영이 즐거운듯 피어 있었다.
「이러한 곳에 자운영밭이 있었다니.」
푸푸는 자운영밭에
뛰어들고 싶었지만 여기서는 꾹 참고
관찰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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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