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에그」

가작

고구치 유리코(小口 유리子)(도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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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 도착할 무렵 하니크는 푸푸에게 말했다.
「자운영밭은 나와 푸푸의
비밀이야. 거기는 꿀벌군의 자운영밭이니까.」




「자 왜 하니크는 괜찮아?」
푸푸는 물었다.
「나는 자운영밭 손질담당.
자운영이 언제나 싱글벙글 원기왕성하게
있을 수 있도록 봐주는 것을 담당한단다.
그 답례로 꿀벌군은 벌꿀을
나에게 나누어 준단다.
그것을 파워 에그에 넣는 것이란다.」

「푸푸도 손질할테니까 내일부터
함께 가도 되지?」
푸푸는 부탁했다.
「물론! 원기왕성한 푸푸가 가면
자운영은 더욱 싱글벙글 원기왕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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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일찍부터
푸푸는 하니크와 자운영밭의
손질 담당.
푸푸가 왜 그렇게
손질 담당을 하고 싶어 했는가 라고?
그것은 돌아오는 길에 맛보는
금방 넣은 제일 처음 달콤한 벌꿀때문.

푸푸, 너무 많이 먹지 말아.
마을 모두가 파워 에그를
기다리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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