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꿀벌 광장 HOME | 꿀벌의 이상한 생활 | 꿀벌의 의외의 이야기 | 벌집통을 살펴보자 | 양봉 입문 |
| 꿀벌 레스토랑 | 세계의 양봉 리포트 | 꿀벌의 동화ㆍ그림책 | 양봉장 소식 |
|
|
|
![]() |
야마다 양봉장 양봉부 오노 다카유키 (小野 譽幸) |
|
드디어 봄이 되고, 꿀벌도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도 일벌은 하얀색 노랑색의 화분을 뒤쪽 팔다리에 묻혀 돌아오고 있습니다. ![]() 꿀벌의 무리는 삼한사온과 함께 활발하게 되어가므로 춘분의 날 전후에는 겨울두름을 풉니다. 겨울두름이란 꿀벌의 무리가 월동시에 냉기나 풍설을 참고 견디어 낼 수 있도록 벌통에 커버나 덮개를 하는 것입니다. 또 보온함에 따라 될 수 있는 한 동사를 억제하고 보다 많은 일벌을 월동시키기 때문입니다. 다음으로 새로운 일벌이 우화하면 점점 로얄제리의 분비는 많아지고 산란수도 늘어갑니다. 이러한 일벌이 일령을 거듭하여 밖의 일을 할 무렵에는 세대교대가 진행되고 월동해 온 일벌은 죽어갑니다. 4월 상순에는 벌통 이동을 합니다. 이것은 따뜻한 곳에 놓아두었던 무리를 자운영밭 근처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자운영꽃이 피는 밭의 면적과 꿀벌의 무리수가 적절하도록 배치합니다.
그런데 벚꽃에서는 채밀할만큼 화밀은 없습니다만, 많은 화분을 제공해 줍니다. 꽃구경할 때는 벚꽃의 산뜻한 것에만 눈이 가 버립니다만, 나무밑에서 귀를 기울여 보십시오. 일벌의 윙윙거리는 날개소리가 들릴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꿀벌의 봄의 잔치라고 말 할 수 있을지 모름니다. 물론 꿀벌뿐 만 아니라 다른 꽃벌도 많이 날라와 봄의 혜택을 만끽하고 있는 것입니다. |
||
주식회사 야마다 양봉장 ( 오카야마현 가가미노초 ) Copy right (C)2005 Yamada Bee Farm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