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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양봉 시초


예전부터 인류는 벌꿀을 얻기위해
꿀벌집을 탈취하는 「밀렵」을 하였습니다만,
결국은「양봉」을 하게 됩니다.
여기에서는 비교적 초기에 양봉을 실시한 중요한 나라를
그 시대가 빠르다고 생각하는 순서로 설명하겠습니다.


기원전 3500년에는 꿀벌이 왕(파로)의 심벌로서 도형화. 꿀벌사회의 「왕」(실제는 여왕)의 연상이라고 생각된다. 실제로 양봉을 하고 있었다고 증명하는 유물은 제5 왕조시대의 신전(기원전 2500년경)에 있다. 보드러운 개암나무의 작은 가지로 짠 바구니를 벌통으로 사용. 토제 원통상의 벌통도 있다. 또, 연기(건조한 쇠똥을 태운다)로 벌을 쫓아내 채밀하는 방법도 사용하였다. 나일강을 뗏목으로 오르내려 집밀하는 이동 양봉도 하고 있었으며 이것은 18세기까지 계속되었다.

기원전 10세기의 토제 원통상의 벌통을 출토. 양봉기술은 이집트에서 전수되어 그리스에서의 기술의 진보는 거의 볼 수 없다.

기원전 1세기에는 상업적 양봉이 성립되어 있고, 노예를 시킨 대규모 벌통관리도 하고 있었다. 벨기리우스가『농경지』 제4권에 당시의 양봉기술을 자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기원전후, 이미 버드나무 등의 작은 가지로 짠 벌통이 있다.
기원전후의 통나무나 작은 가지로 만든 벌통이 출토되고 있다.

기원경, 대추야자의 공동통나무를 사용하고 있다.

이상과 같이 유럽대륙에서는 각국 모두 육지가 연결되어 있으므로 양봉기술의 전수는 비교적 순조롭게 이루어진것 같습니다. 한편 아시아중에서는 중국의 양봉기원이 가장 오래된다고 생각되며 종래는 5세기라고 하였습니다만, 최근의 지견에 의하면 2세기 중간쯤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출전; 오니시 마사야스(大西正泰)(1993) 『벌레 박물지』아사히 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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