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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피테라피아(국립 꿀벌제품 의료센터)」에서는
로얄제리와 프로폴리스를
의료활동 등에 활용해 가기 위한 연구를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들은 즉시 부쿠레슈티 시내에 있는 중심시설 「아피테라피아(국립 꿀벌제품 의료센터)」를 방문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안내를 해주신 분의 한 사람은 시체아누씨. 벌의 생태에 대한 전문가로 양봉기술 개발과 개량을 하시는 분 입니다. 양봉가의 국제기관인「아피몬티아(국제 양봉협회연합)」에서는 마케팅 부장이라는 중책을 담당하는 분 입니다. 또 한 분은 크리스티나ㆍ마티스크씨. 이분은 아피몬티아에서 가장 원기있는 여성스태프로 꿀벌 산품을 사용한 의약품ㆍ화장품 개발의 제일인자입니다. 의료센터라는 명칭에서 상상할 수 있는 보통 병원과는 달라 아피테라피아는 보다 종합적인 시설입니다. 우선 제1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독자적인 연구소를 갖고 있는 것. 그곳에서는 로얄제리나 프로폴리스 등을 식품은 물론 의약품ㆍ화장품에까지 폭넓게 이용하기 위해 다양하게 연구하고 있었습니다. 벌의 생물학적인 연구, 꿀벌 생산물의 분석ㆍ품질평가, 또 의학적인 관점에서의 효능연구… 등 입니다. 안내역의 크리스티나씨는 이 연구소의 연구원이기도 합니다. 우리들은 이 방범한 연구내용에 대단히 놀랐습니다만, 꿀벌 산품을 사용한 처방이 기재된 오랜 문헌을 가리키면서 「20세기의 인간은 단지 재발견을 하고 있을 뿐 입니다.」라는 설명에는 한편으로는 깊이 수긍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