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꿀벌님도 한 마리로는
아주 조금 밖에 꿀를 모을 수 없기 때문에
아주 먼 꽃에까지 날아 가
모두들 몇번이나 몇번이나
꿀을 나른댄단다···」
토끼님은 아아, 감탄한 듯이
황금빛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벌꿀의 병을 바라봅니다
그렇지만 뿌루짱의 뿌루뿌루 날개 소리는
점점 기운이 없어 졌습니다
그렇게 중요한 일을 하는지는 몰랐어···
그렇게 윙윙 동료들이 많이 있으니까
내가 뿌루뿌루 태평하게 지내도
벌집안은 꿀로 가득하다고
생각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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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