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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 붕붕 붕 붕붕 젊은 일벌들이 날아오릅니다 제일 마지막으로 뿌루뿌루뿌루뿌루 뿌루뿌루뿌루뿌루룽 태평한 일벌 뿌루짱이 한가로이 한가로이 날아오릅니다 처음으로 꿀을 모으러 가는 날입니다 처음 보는 푸른 하늘입니다 초록빛 초원도, 반짝반짝 빛나는 강물도 모두 처음 보는 색입니다 「와, 예쁘다!!」 |
뿌루짱의 몸에 스며듭니다 「와, 기분 좋다!!」 날개에 반사된 햇빛 방울이 따끈따끈 따끈따끈 햇님의 노래소리가 되어 떨어져 갑니다 「어머나····그렇지만····」 선생님 벌의 이야기도 태평스럽게 듣고 있던 뿌루짱은 「꿀을 따는···꽃이란게···어떤 것일까?」 분명히···분명히··· 팔랑팔랑 하고 예쁜 것입니다 「아···그렇다면 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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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랑팔랑 하고 예쁜 그것이 청명하고 예쁜 소리로 말했습니다 「나는 나비야, 배추흰나비, 꽃의 꿀을 빨러 꽃밭에 간단다」 나비님은 바람을 타고 훨훨 날아갑니다 태평한 뿌루짱도 뿌루뿌루 한가로이 따라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도 함께 데려가줘」 |
팔랑팔랑 예쁜 꽃들로 가득합니다 공기도 꿀 냄새로 황금빛으로 물들어 있습니다 꿀벌의 날개 소리도 뿌루뿌루뿌루뿌루 뿌루짱뿐입니다 뿌루뿌루뿌루뿌루 제일 먼저 뿌루뿌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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