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의 겨울은 추위도 혹독하고 또, 막 시작되었습니다.
금년은 여느해보다 빨리 눈이 왔습니다.
북풍은 윙윙 거리고, 주위의 산들은 하얀 눈으로 덮여졌습니다.
할아버지 몸도 차가워졌습니다.
「봄까지 이불을 뒤짚어쓰고 있을까…」
잠자리로 갈려고 했을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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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