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의 히로
   프로ㆍ폴리스맨」
노력상  
이케다 가오리(미야기) 작
(池田 香)




 우하하하하하하하, 세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이 세상에 악당이 있는한 나는 계속 싸운다!
 어느때는 평범한 초등학생, 또 어느때는 정체불명의 통행인, 또 어느때는 이상한 소년, 과연 그 정체는! ? 사람들이 부르기를 방랑의 히로, 프로ㆍ폴리스맨! 지금 왔다! 도-! !
 나는 요시모토 초등학교 6학년6반, 출석번호 6번 오구라 다카시다! 기억해 둬.
 평소 나는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초등학생이다. 그러나 일단 우리 할아버지가 준 허니 캔디(말하자면 벌꿀 사탕이다)를 먹으면, 이거 또 놀랍다! 방랑의 히로, 프로ㆍ폴리스맨으로 변신해 버리는 것이다! 할아버지가 사육한 꿀벌의 벌꿀은 아주 대단히 영양이 많다. 그 벌꿀로 만든 캔디를 먹으면, 누구에게도 지지않는 강한 아이가 된다고 할아버지가 말했었다! 그래서 나는 허니 캔디를 먹고 누구에게도 지지않는 방랑의 히로, 프로ㆍ폴리스맨으로 변신하는 것이다. 왜 변신하느냐고? 그것은 나에게 세계의 평화를 지킨다고 하는 중요한 임무가 있기 때문이다! 프로 폴리스맨, 즉 보통 순경보다 더 프로의 순경이라는 의미다! 어때 졌지!






 자, 오늘도 세계 평화를 지키기 위해 패트롤 할 시간이다! 붕붕! ? 누군가 가까이 오는 발소리가 들려온다. 뒤돌아보면 안된다! 누가 뒤에 있다! !
 「잠깐만, 다카시, 왜 혼자서 중얼중얼하고 있어? 학교 늦는다.」
 뭐야 누나잖아. 걱정하지마, 그녀는 나의 누나 폴리스 걸ㆍ유미코다. 나와 함께 세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너 무엇하고 있니? 보자기 목에 감고. 엄마한테 야단맞는다.」
 누나는 무슨말을 하고 있어. 이것은 보자기가 아니다. 망토다!
 「엄마, 또 다카시가 뭐가 뭔지 모르는 짓 하고 있어요! !」
 어쩐일이지. 그렇군, 아마 누나는 적에게 조정당하고 있는 것에 틀림없다. 가엽게도… 기다려 누나, 지금 곧 내가 구해 줄테니까! 지금이야말로 이 허니 캔디를 먹고….
 「다카시 언제까지 놀로있니! ? 빨리 학교에 가거라! 지각한다! !」
 아이쿠, 엄마다. 세계 최강의 프로ㆍ폴리스맨이라고 해도 상대하기 어려운 것이 단지 하나있다. 그것이 엄마다. 엄마는 초강력한 적에게 조정당하고 있어서 프로ㆍ폴리스맨의 힘을 갖고 있어도 좀체로 눈뜨게 할 수가 없다. 옛날에는 더 상냥했었는데 내가 커지면서 점점 미간에 주름이 지게 되었다. 그래, 그 잔주름이 적에게 조정당하고 있는 증거다! 엄마, 기다려 줘. 언젠가 내가 수행해서 더욱 더 강해지면 틀림없이 구해 줄테니까. 옛날처럼 젊고 아름다운 상냥했던 엄마로 꼭…
 「무엇을 중얼중얼 말하고 있어! 다카시! 유미코! 빨리해라! !」
 「자, 가자 다카시.」
 누나한테 재촉받으며 우선 나는 학교에 가기로 했다. 그래, 평상시는 극히 보통 초등학생으로 지내고, 모두에게 정체가 탄로나지 않도록 하지않으면 안된다. 언제 어디에 적이 숨어 있는지 모르니까. 적을 속이는 것은 우선 자기편부터 라고 하잖아?






 학교에 가는 도중 많은 짐을 갖고 가는 허리가 구부러진 할머니를 만났다. 꽤 무거워 보였다. 이것은 프로ㆍ폴리스맨이 할 일이다. 다행이도 누나는 저쪽을 보고 있다. 지금이다! 나는 주머니에서 허니 캔디를 꺼내 한알을 입에 넣었다.
 변신! 도-! ! 방랑의 히로, 프로ㆍ폴리스맨! 지금 왔다! !
 할머니 이 프로ㆍ폴리스맨이 짐을 들어드릴께요. 어디까지 갖고가면 됩니까?
 「아 아, 고맙다. 그러나 집이 곧 저기니까 괜찮아.」
 사양하지말고 나에게 맡기세요.
 「다카시 뭐하고 있어! ? 지각한다! 먼저갈께!」

 정말이지 누나는 완전히 적에게 조정당하고 있다. 나만이라도 정의를 주장해야한다.
 자 할머니 갑시다. 어? 벌써 도착했다.
 「정말 고맙다. 이름 가르켜줄래」
 아니요 할머니, 이름을 알릴만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나 방랑의 히로, 프로ㆍ폴리스맨만 기억해 주십시오. 인사는 필요없습니다. 나는 당연한 것을 한 것 뿐입니다. 그럼 안녕! !
 씩씩하게 가버리는 내 뒷모습을 할머니는 뜨꺼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할머니 나를 좋아하면 안되요. 나는 그 사랑에 응할 수 없으니까….
 학교에는 빠듯이 시간에 대었다. 내가 다니는 요시모토 초등학교의 선생님은 꽤 엄하다. 나는 겨우 시간에 맞았지만 같은 클래스의 다카무라군이 지각한 모양이다. 담임 하마다 선생님이 왔다.
 「이놈! 다카무라! 너는 또 지각이니!」
 하마다 선생님의 말은 길다. 장황하게 설교가 시작되었다. 이것을 어떻게 하지않으면. 나는 눈치채지 않게 주머니에서 허니 캔디를 꺼내 한알을 입에 넣었다.
 변신! 도-! ! 방랑의 히로, 프로ㆍ폴리스맨! 지금 왔다! !
 나는 산수책을 갖고 하마다 선생님한테 갔다.
 선생님! 여기를 모르겠습니다. 가르켜 주십시오.
 「에? 잠깐만 기다려, 지금 선생님은 다카무라에게 이야기가….」
 선생님 빨리 가르켜 주세요. 나는 선생님을 질문으로 공격했다. 지금이다, 다카무라군, 도망가! 다카무라군은 고마워 하고 윙크하고는 달려서 도망갔다. 나도 허둥지둥 질문을 끝내고 그 장소를 아무렇지 않은듯이 떠난 것이다. 우하하하하하, 어떠니! 이것으로 또 하나, 세계의 평화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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