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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도 세계 평화를 지키기 위해 패트롤 할 시간이다! 붕붕! ? 누군가 가까이 오는 발소리가 들려온다. 뒤돌아보면 안된다! 누가 뒤에 있다! !
「잠깐만, 다카시, 왜 혼자서 중얼중얼하고 있어? 학교 늦는다.」
뭐야 누나잖아. 걱정하지마, 그녀는 나의 누나 폴리스 걸ㆍ유미코다. 나와 함께 세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너 무엇하고 있니? 보자기 목에 감고. 엄마한테 야단맞는다.」
누나는 무슨말을 하고 있어. 이것은 보자기가 아니다. 망토다!
「엄마, 또 다카시가 뭐가 뭔지 모르는 짓 하고 있어요! !」
어쩐일이지. 그렇군, 아마 누나는 적에게 조정당하고 있는 것에 틀림없다. 가엽게도… 기다려 누나, 지금 곧 내가 구해 줄테니까! 지금이야말로 이 허니 캔디를 먹고….
「다카시 언제까지 놀로있니! ? 빨리 학교에 가거라! 지각한다! !」
아이쿠, 엄마다. 세계 최강의 프로ㆍ폴리스맨이라고 해도 상대하기 어려운 것이 단지 하나있다. 그것이 엄마다. 엄마는 초강력한 적에게 조정당하고 있어서 프로ㆍ폴리스맨의 힘을 갖고 있어도 좀체로 눈뜨게 할 수가 없다. 옛날에는 더 상냥했었는데 내가 커지면서 점점 미간에 주름이 지게 되었다. 그래, 그 잔주름이 적에게 조정당하고 있는 증거다! 엄마, 기다려 줘. 언젠가 내가 수행해서 더욱 더 강해지면 틀림없이 구해 줄테니까. 옛날처럼 젊고 아름다운 상냥했던 엄마로 꼭…
「무엇을 중얼중얼 말하고 있어! 다카시! 유미코! 빨리해라! !」
「자, 가자 다카시.」
누나한테 재촉받으며 우선 나는 학교에 가기로 했다. 그래, 평상시는 극히 보통 초등학생으로 지내고, 모두에게 정체가 탄로나지 않도록 하지않으면 안된다. 언제 어디에 적이 숨어 있는지 모르니까. 적을 속이는 것은 우선 자기편부터 라고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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