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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가 엔디아에게 오늘 일을 말하자 매우 놀라면서, 또 매우 기뻐했다.
「아 그래, 거기에서 일을 돕기로 했다고? 멋있네, 하지만 데마톨씨가 돌아가셨다는 것은 슬프네. 브르스, 데마톨씨 몫까지 노력해라.」
다음날 아버지 롱케르트가 신문을 읽고 있을때 부르스가 일어났다. 브르스가 아버지의 신문을 들여다 보았더니, 어떤 선전이 써 있었다.
「꿀벌 작문 콩쿠르 작품 모집」 다 읽었을 때 롱케르트가 그 페이지를 넘기려했다.
「잠깐만」
브르스가 말하고 앞페이지로 하였다.
「이거 응모해 볼까. 어떻게 생각해요? 아버지.」
말하자, 응 해보렴 하고 롱케르트는 말했다. 그리고 밤, 브르스는 즉시 작문을 쓰기 시작했다. 5일후 겨우 완성했다. 그 작문은 돌아가신 데마톨 할아버지가 해준 이야기, 꿀벌에 대한 자신의 생각, 마즌 양봉장에 몇번이나 가고 최종적으로는 생각하고 있는 것을 간결하게 정리하고 있어서, 브르스에게는 가장 잘 되었다고 본인도 생각하고 있는, 정말로 브르스의 「생각」이 가득 찬 작품이다. 브르스는 이것을 보냈다. 상을 받는 것은 별로 생각하지 않았다. 긴 작문, 그것도 자신의 생각을 많이 담은 작품을 쓴 것만으로 만족했다.
그리고 일요일이 되었다. 브르스는 가장 가까운 브아레스역에서 로와스역으로 출발했다. 20분후, 브르스는 로와스역에 도착했다. 개찰구를 나가려고 하는데 누군가가 뒤에서 자신을 부르는 것을 알았다. 뒤를 돌아보니 가운씨가 있었다.
「오늘은 마중왔습니다. 자, 내차를 타 주세요.」
가운씨의 자동차속은 매우 기분 좋았다. 잠시후, 가운씨가 갑자기 이야기를 했다.
「사실은 우리 양봉장 벌꿀을 일본에 출하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집에서 팔 것과 부에노스아이레스와 코르도바 벌꿀협회에 출하하는 것밖에 만들지 않았습니다만, 일본 벌꿀협회에 출하하기위해 만드는 양을 늘립니다.」
그러면 자기도 노력해야지 하고 브르스가 생각하고 있을때, 가운씨가 매우 놀랄일을 말했다.
「구렇다고해도 브르스, 당신은 좋은 작문을 썻더군요.」
「응? 왜 내 작문을 알아요?」
브르스가 이상하게 생각해 물어보자, 가운씨는 웃으면서 대답했다.
「아, 몰랐습니까? 그 작품 콩쿠르는 마즌 양봉장, 즉 우리 양봉장이 주최하는 것입니다. 마감은 다음달 입니다만, 조금 빨리 당신의 작문을 읽었습니다. 돌아가신 아버님에 대해서도 써 있더군요. 아버님과 당신이 그렇게 사이가 좋았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심사는 나만이 아니라 아르헨티나 국내의 벌꿀협회 사람들에게도 부탁하여 성대하게 할 예정입니다.」
마침 가운씨 말이 끝나는 것과 동시에 양봉장에 도착했다. 가운씨가 집안으로 들어오라고 하여 들어가 보니 일본 국기, 불상이 장식되어 있었다.
「전에 일본에 갔을 때 이것을 샀습니다. 일본요리는 여러가지 있었습니다만, 특히 사시미와 낫토가 맛있었습니다.」
브르스도 사시미와 낫토라는 것을 먹어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에 가운씨가 브르스를 안으로 데리고 갔다. 큰 금고가 있고「꿀벌 작문 콩쿠르 작품」이라고 쓰여 있었다.
「당신에게만 보이겠습니다.」
가운씨는 낮은 목소리로 그렇게 이야기하고 금고를 열었다. 원고가 산떠미 같았다.
「이렇게 많은 분이 응모해 주었습니다. 이 많은 원고 속에 당신의 원고도 있으므로 심사가 즐겁게 기다려집니다.」
브르스는 감탄하고 있었다. 역시 응모해서 잘했다 하고 생각하고 있었다.
「자, 브르스. 일을 시작합시다. 우선, 창고에 가서 벌꿀을 3종류로 나누어 주세요. 여기에서 팔 것은 파랑, 국내 꿀벌협회에 출하할 것은 노랑, 일본에 출하할 것은 빨강 실이 붙여 있습니다. 부탁합니다.」
브르스는 창고를 열고 놀랬다. 작은 창고 속에 굉장한 양의 벌꿀이 늘어져 있다. 가운씨는 매우 노력하고 있구나 하고 브르스는 생각했다. 브르스는 아무 말없이 일했다. 겨우 일을 끝내고 돌아가려고 하자, 가운씨가 사진이 붙은 그림엽서를 주었다. 사진은 눈이 산꼭대기를 덮고 있는 사진으로 사진 밑에「마운트 후지」라고 쓰여있다. 가운씨는 설명해 주었다.
「이것은 후지산이라는 일본의 산입니다. 높이가 3776미터라고 합니다.」
브르스는 더욱 일본에 가고싶어졌다.
그 그림엽서를 소중히 갖고 집으로 돌아와 점심을 먹고 푹 쉬었다.
그 다음주, 다음 다음주도 브르스는 양봉장에 가서 도왔다. 다음 다음주에는 가운씨한테 일본에서 감사장이 도착했다. 마즌 양봉장의 벌꿀이 일본에서도 좋아하고 있는 모양이다. 그 뒤에는 당신이 노력한 성과가 있지요, 라고 가운씨가 말했습니다. 그 때 브르스는 일한다는 것은 정말로 좋은 것이다 하고 생각했다.
몇달인가가 지나서 브르스에게 마즌 양봉장으로부터 통지가 왔다. 봉투를 연 브르스는 놀래서 펄쩍 뛰었다. 브르스 작문이 2번째로 뛰어난 상인 우수상을 받은 것이다. 수일후에는 상장과 빛나는 메달이 도착했다.
10년의 세월이 흘렀다. 브르스는 훌륭한 어른이 되어 마즌 양봉장의 부사장이 되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과 매일 일하고 있다. 마즌 양봉장은 지금은 국내에서도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양봉장이 되었다. 브르스는 지금 완전히 데마톨 할아버지가 말한 것처럼 꿀벌들이 생활을 유지해주고 있는 것이다. 매일 바쁜 브르스이지만, 어릴 때부터 계속 사랑해 온 일수가 브르스의 일을 지지하고 있다.
꿀벌의 시끄러운 소리에도 격려받아
나는 살아간다 꿀벌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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