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여기저기서 순식간에 많은 꿀벌이 모여 왔습니다.
붕 붕, 붕 붕, 웬걸 곰이 되지 않았겠습니까?
그런데 조금 놀랄 뿐으로 까마귀는 태연한 얼굴을 하고 있었습니다.
「너희들에게는 무서운 상대라도 나는 전연 아무렇지고 않아.
왜냐하면 곰은 날지 못하잖아, 유감이구나.」
응, 분하지만 까마귀가 말하는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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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