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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에서 로얄제리 신채유시스템을 시찰
오스트레일리아를 방문한 것은 98년 말, 일본의 꿀벌들이 겨울준비를 하는 때이다. 일본에서는 로얄제리 생산은 일반적으로 유충이동부터 채유까지 손작업으로 합니다만, 이번에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신채유시스템이 개발된 것이 호주를 방문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들은 사전에 오스트레일리아 대사관에 소개를 의뢰. 현지 양봉생산물 메이커 「레인보 페밀리」를 방문하게 된 것입니다. 시드니에 있는 「레인보 페밀리」사에서는 아시아계 오스트레일리아 사람인 리씨가 맞이해 주었습니다. 리씨는 양봉업계에 종사하기 위해 오스트레일리아에 귀화하였습니다. 그 분은 나의 아버지(야마다 양봉장 현회장)가 여동생의 심장장애치료를 위해 로얄제리의 연구개발을 시작한 에피소드 등을 잘 알고 있어서 「세계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 서로 협력해서 품질이 뛰어난 로얄제리를 만들어 나가자」라고 굳은 약속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나는 신개발된 채유시스템에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벌집통 중앙에 설치한 사각 장치가 그것입니다. (사진)인공왕대에서 유충을 옮기는 작업을 자동적으로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채유에 동반되는 수고가 줄고, 효율을 대폭적으로 올릴 수 있습니다. 양봉가는 전세계 어디를 가도 발명가다 라고 발명을 좋아하여 여러가지를 발명했던 아버지가 생각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