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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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동화상의 「꿀벌, 친구」는
이미 출판되었으므로
줄거리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 작품은 줄거리만을 소개하겠습니다. 도쿄도 이마이 교코(今井 恭子) ※작품명이 「아카시아 필 무렵」에서 변경되었습니다. 줄거리 　야마자키 나나는 6살. 양봉장을 하고 있는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다쓰로 아저씨와 함께 큐슈에서 혹카이도가지 꽃을 따라 꿀벌과 함께 여행하고 있습니다. “꽃 좇는 사람”라고 부르는 아름다운 이동생활은 고생과 불편함이 많으므로 지금은 인기가 없습니다. 그러나 나나의 집에서는 할아버지의 대부터 전통을 지키고 있습니다. 　가고시마에서 어느날 밤. 나나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내년 초등학생이 되는 나나를 구마모토의 할머니집에 보내려고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유치원에 갈 수 없었던 나나는 같은 나이의 어린이들을 부럽게 생각한 적도 있었습니다만, 그러나 매우 좋아하는 가족과 자연에 둘러쌓여 있으면 세계에서 제일 행복한 여자아이라고 느끼는 것이었습니다. 　아카시아 하얀 꽃이 피는 5월, 일가는 신슈의 “나바짱”이라는 오다나카나에씨의 농장을 방문했습니다. 여기는 나나가 태어난 장소. 그리고 나바짱은 나나의 이름을 붙여준 사람입니다. 그러나 매우 좋아하는 나바짱은 3주일 전에 돌아가셔서 나나가 아주 울쩍해졌습니다. 　어떤 맑은 날 아침, 이날은 나나의 생일입니다.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는 나나앞에 한마리의 꿀벌이 날라와, 나바짱의 불단에 올린 꽃에 앉았습니다. 꿀벌을 살짝 잡아서 아카시아 꽃이 피는 뒷산으로 뛰어가는 나나. 이것이 꿀벌과의 마지막 여행이라는 것을 마음껏 즐길려는듯이 꿀벌과 함께 산길을 올라갑니다. 　자연속에서 씩씩하게 성장해가는 주인공의 모습이 “꽃 좇는 사람”이라고 불리우는 양봉의 일을 통해서 생기있게 쓰여져 있습니다. 인간과 자연의 관계의 중요함을 가르켜주는 따뜻한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줄거리만을 소개하겠습니다. 오사카부　나쓰노 이바라(夏野 이바라) 줄거리 　곰 아저씨는 마을 모자가게. 어느날 저녁때의 일, 서쪽산의 집까지 이제 조금이라는 갈림길 한가운데서 어린이용 모자를 줍습니다. 「깊숙한 호수가 부타노 돈페」라고 쓰여진 모자를 배달해 주기로 했습니다. 　곰 아저씨는 어떻게 할까하고 결정하지 못할때는 할머니한테서 배운 주문을 합니다. 「꿀 꿀 벌꿀 어디있니?」 이 주문을 하면 작았을 때 할머니한테서 받은 비밀 벌꿀의 맛이 생각나서 기운이 나는 것입니다. 　돈페군의 집에 도착하자, 이미 컴컴해 졌습니다만, 곰 아저씨는 주문덕분에 건강했습니다. 그러나 기껏 모자를 배달해 주었는데도 돈페군은 감사의 말도 없습니다. 아마도 서쪽산에 혼자서 간 것을 어머니한테 알리고 싶지 않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수일후, 갈림길 한가운데에 하얀 종이봉지가 떨어져 있었습니다. 곰 아저씨가 주워서 안을 보았더니 돈페군으로부터 답례의 편지와 벌꿀이 들은 캔디가 들어 있었습니다. 캔디를 빨았더니 비빌 벌꿀과 비슷한 맛이 나서, 모자를 떨어뜨린 이야기와 답례로 받은 켄디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졌습니다. 　곰 아저씨와 꼬마돼지 소년의 따뜻한 사이가 어린이들이 기뻐할 작품입니다. 타이틀이 되고있는 주문이 스토리 전개를 템포있게 하고 있습니다.

도쿄도　혼마 유리코(本間 百合子) 사이타마현　나카무라 겐지로(中村 賢二郎) 오카야마현　하루키 가오리(春木 香里) 도쿄도　다카미 유카리(高見 유카리)

［그림책 부문］

해당하는 것이 없었습니다

가나가와현 우치다 미요코(內田 美代子)

도쿄도　시이노미ㆍ다로 사가현　에조에 유미코(江副 由美子)

오카야마현　가가미노 우체국 말린꽃 클럽「히마와리회」 나카자토 마유미 (中里 眞由美) 사사키 사나에 (佐佐木 사나에) 야우치 아키히데 (矢內 昭英) 네모토 미치코 (根本 道子) 다카스 사다코 (高須 貞子) 사카이데 스미에 (坂手 澄惠) 오쓰카 노브코 (大塚 伸子) 히라오카 기미에 (平岡　기미ゑ) 핫토리 도모코 (服部 友子) 핫토리 도모코 (內田 京子) 이케다 히로코 (池田 博子) 도키마 마사요 (時間 政代) 이케가미 에미코 (池上 惠美子) 스느키 미치코 (鈴木 美智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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